nonamyt

 이미 잘 알려졌을지도..모르는 아울시티의 사이드 프로잭트입니다.
Adam Young ( owl city ) 가 데뷔하기 전 , 아쿠스틱용으로 작곡했던 곡들을 모아서 발매한.

작년 An airplane carry me to bed 라는 앨범을 발매했습니다.

http://www.myspace.com/skysailing


Sky sailing





adam young 이 아울시티로 막 활동을 시작하였을 즈음 (08년도) Autin Tofte 와 함께 만든 그룹입니다

그 후 아담영은 아울시티에 전념하기위해 탈퇴를 하고 ,

Austin 이 혼자서 이끌어가던 중 , 계약을 하고.. 올해 5월 17 일  Tooth & Nail Records 를 통해서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합니다.

http://www.myspace.com/swimmingwithdolphins

Swimming with dolphins

포트블루 역시 아담영의 사이드 프로잭트입니다.

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 위주로 진행되는 편.



http://www.myspace.com/portblue



Port blue

캐나다의 신스팝 뮤지션입니다.

아울시티와 함께 투어를 돌았고, 영국의 메탈코어밴드인 Bring Me The Horizon 의 Crucify me 와 don't go 에 참여하기도 .

09년에 The Listening 이라는 앨범을 발매했습니다.

http://www.myspace.com/portblue



Lights





시카고 출신의 일렉트로닉 팝 솔로입니다.

아울시티가 몽환적인 팝이라면 이쪽은 클럽튠에 가까운 정도.

주로 풀랭스 발매는 잘 안하고 , EP 와 풀랭스의 중간정도..
길이의 앨범을 자주 발매하네요.

Honestly , Emotion , Lovestruck 새 앨범을 발매했습니다.
http://www.myspace.com/breatheelectric

Breathe Electric






콜로라도 출신의 일렉트로닉 팝 듀오입니다.

이쪽 역시 몽환적인 분위기보단 파워팝에 좀더 가까운 분위기입니다.

08년에 The Second Effect 라는 앨범을 발매했습니다.

http://www.myspace.com/Killparadise



Kill paradise






역시 콜로라도출신의 듀오.
일렉트로닉 팝 계열이라는점에선 비슷하지만..
막상 비슷하다고 보기 힘든 이유는 바로 '스크리밍'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.  개인적으론 Breathe Carolina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되지만.. 글쌔요.  작년에 hello fascination 앨범을 발매했습니다.

얼마전 jay sean 의 Down 을 커버했습니다.
http://www.myspace.com/breathecarolina




그 외..

: Hellogoodbye  ; http://www.myspace.com/hellogoodbye
: The Reday Set ; http://www.myspace.com/thereadyset